2021년 8월 1일 (일요일)

호건 BC주수상 “방역 명령 위반 단속 강화할 계획이다”

존 호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수상은 15일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명령을 따르지 않는 주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호건 주수상은 “공동 이익을 위해 사생활을 조금이나마 희생할 준비가 되지 않은 이들이 있다”라며 “법 집행 기관에게 공중 보건 명령이 제대로 발효하도록 활동을 요구하겠다. 이는 명령 위반자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의미다”라고 발언했다.

BC주정부는 코로나19 방역 명령을 가능한 현 수준에서 유지해 3월과 같은 대규모 활동 금지 상황은 피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신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간 동안 방역 수칙과 명령 준수를 강조하면서, 한편으로는 단속 강화를 언급하고 있다.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규정, 사교 모임 금지 및 현장 예배 금지 등의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최자나 단체는 벌금 C$2,300, 개인은 C$230이 부과된다.

캐나다 국내 다른 보건 당국자들과 마찬가지로, BC주 관계자들도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터널 끝 밝은 빛을 의미하지만, 아직은 터널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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