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볼트 브롱코스 사고에 캐나다 전국 애도

    자료원= 험볼트 브롱코스.

    험볼트 브롱코스(Humboldt Broncos) 선수 15명 사망, 14명 부상 사고로 캐나다 전국이 지난 주말 애도를 표시했다.

    운전사를 포함해 29명을 태운 브롱코스팀 전세 버스는 서스캐처원 티데일 북쪽 30km 지점에서 화물트럭과 6일 오후 5시경 충돌했다. 현장에서 버스 탑승자 14명이 사망했고, 이후 새스커툰 병원으로 15명이 이송돼 그 중 1명이 7일 오후 사망했다. 팀은 서스캐처원 주니어 하키리그(SJHL) 소속으로 선수는 16~21세 사이다.

    니포인 관할 연방경찰(RCMP)은 화물트럭은 335번 고속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버스는 35번 고속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가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서스캐처원뿐만 아니라 캐나다 각지 하키관계자, 종교인과 저스틴 트루도 총리 등 정치인 사이에 추도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국내 주요 교회들은 8일 선수들과 가족을 위한 기도를 했다. 소셜미디어에도 해시 태그 #PrayersForHumboldt로 추도가 이어지고 있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