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밴쿠버, 캐나다 뉴스와 정보

험볼트 브롱코스 버스 충돌사고를 일으킨 트럭 운전사에게 22일 8년 금고형이 선고됐다.

2018년 4월 6일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35번과 335번 고속도로 교차지점에서 발생한 트럭과 험볼트 브롱코스 아이스하키팀이 탑승한 버스 충돌사고다.
이 사고로 16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트럭 운전사 재스키랏 싱 시두(30세)는 사망 또는 부상유발 위험운전으로 총 29건에 걸쳐 기소됐고, 앞서 유죄를 인정했다.
시두 판결은 일반적인 누적방식이 아닌 동시처벌 방식이다. 아이네즈 카디널 판사는 사망 1건당 8년형, 부상 1건당 5년형으로 형량을 정하고, 이를 8년간 금고 상태로 동시에 모든 형량을 수행하도록 했다.
유죄에 대해 일반 누적방식이 적용됐다면, 사망에 대해서만 128년형을 받아야 하지만 감형해줬다.
해당 사건은 캐나다 교통사고 사상 최악의 피해 사건으로 꼽힌다. 피해자의 재활치료는 캐나다 언론의 관심을 끌고 있다.|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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