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3일 목요일

한인 추정 캐나다군 상병, 실탄 사격 훈련 중 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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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으로 추정되는 캐나다군 소속 제임스 초이(29세) 상병(corporal)이 31일 앨버타 웨인라이트 캐나다 군 기지에서 실탄 사격 훈련 중 순직했다.

캐나다군은 초이 상병이 훈련 중 총상으로 순직했다며, 경위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캐나다군은 “초이 상병은 2016년 입대했으며, 뉴웨스트민스터 주둔 로열 웨스트민스터 연대 소속이다”라며 “순직 당시에는 프린세스 패트리샤 경보병대 3대대에 배치돼 핵심 보병 기술 훈련을 받는 중이었다”라고 발표했다.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1일 “제임스 초이 상병의 가족, 친구, 그리고 캐나다군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며 “비극적 순직을 슬퍼할 때, 우리도 함께 있다는 점을 알아달라. 우리는 초이 상병의 공로와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고 추모 성명을 발표했다.

하짓 사잔 캐나다 국방부 장관은 “캐나다군과 국방부, 그리고 캐나다인은 우리의 일원인 초이 상병을 잃어버리게 돼 애도하고 있다”라며 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밝혔다.

웨인 에어 캐나다군 사령관은 “헌신적이고 근면해 존경받는 군인인 제임스 초이 상병을 잃게돼 매우 가슴 아프다”라며 “유가족과 동료를 위한 지원을 어떤 방법으로든 취하겠다”라고 애도를 발표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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