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1일 목요일

한인 보건청장, 코로나19 확산에 적극적 대응 호소 성명

닥터 빅토리아 리 프레이저 보건청장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규칙을 무시하지 말고, 증가추세를 눌러달라”고 13일 성명을 발표했다.

닥터 리는 4월 이후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고치를 12일 기록하자, 이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12일 BC주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85명으로, 이 중 36명이 프레이저밸리 보건청 산하 거주자다.

한인 의사 출신인 닥터 리는 “올 여름, 우리는 우리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에 맞서기 위해 단결해야 한다”라며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호소했다.

닥터 리는 “몸이 좋지 않을 때는 집에 머물고, 적절한 신체적 거리를 유지하며, 손을 자주 씻고, 만나는 사람 규모를 작고 일관되게 유지해 자신과 주변 사람을 지속적으로 보호해달라”고 말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프레이저 보건청 권고 사항

  • 사교 모임에 초대를 받았어도 소셜 버블 밖이라면 세계적인 전염병을 이유로 거절할 수 있다.
  • 경계를 명확히 밝혀라. 예컨대 “나는 노출 횟수를 주의깊게 관리하고, 내 버블을 작게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 롤 모델이 되라. 자신의 소셜 버블에 대해 말하는 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 규칙을 알고, 따르며, 공유하라.
프레이저 보건청에서 배포 중인 한국어 코로나19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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