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의 힘, 세계 2위로 캐나다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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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권 견본. 자료원=한국 외교부

한국 여권의 힘이 그 어느 때 보다 대단하다. 캐나다 여권보다 이제는 한 수 위로 평가받고 있다.

법무법인 아턴이 발표한 🔗여권 지수 집계에 따르면 한국 여권은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국가 수 기준 세계 2위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121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고, 42개국에 입국 시 비자를 받을 수 있다. 한국인이 비자를 미리 받아야 하는 나라는 35개국으로 1위인 싱가포르와 단 1개국 차이다.

캐나다는 공동 6위로 비자 없이 114개국에 입국할 수 있고, 45개국에 입국 시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입국 사전에 39개국에서 비자를 받아야 한다.

또 다른 여권 지수를 집계하는 핸리앤파트너스 🔗2018년도 순위를 보면 한국은 지수 187로 공동 3위 그룹에 속해있다. 캐나다는 지수 185로 5위 그룹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수치가 다소 다르다. 한국은 187개국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고 집계했다.

한편 여권의 힘이 약한 거로 평가된 나라는 난민이 다수 발생하는 국가다. 핸리앤파트너스는 최하위 100위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아턴은 최하위 98위에 아프가니스탄을 지목했다. 북한 여권은 아턴 기준 90위, 핸리앤파트너스 기준 92위다. | JoyVancou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