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술 적용 스크린X 상영관, 랭리에 개설

한국의 270도 파노라마 영화 상영관인 스크린X가 캐나다에 수입돼, 이번에는 랭리에 개설됐다.

캐나다 극장체인 시네플렉스(Cineplex)는 씨제이포디플렉스(CJ 4D Plex)와 파트너십을 통해 랭리에 스크린X 상영관을 7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상영작은 토르: 러브 앤 썬더다.

스크린X는 세계최초로 270도 파노라마 영화 관람이 가능한 멀티프로젝션 상영 기술이다. 관객의 전면 뿐만 아니라 특정 시퀀스에서는 좌우 측면에도 영사돼 영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케빈 와츠 시네플렉스 부사장은 “여름 블록버스터 개봉 시기에 맞춰 랭리에 영화애호가들에게 진정한 몰입감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돈 서반트 시제이포디플렉스 아메리카 대표는 캐나다에 계속 스크린X 상영관을 시네플렉스와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제이포디플렉스는 2016년에 토론토의 영-던다스 시네플렉스에 처음으로 4DX 상영관을 개설했다. 이어 2018년에는 스크린X 상영관을 퀸즈웨이에 처음 개설했다. 현재 4DX는 캐나다 국내 6곳, 스크린X는 12곳에 설치됐다. 메트로밴쿠버에서는 밴쿠버의 스코샤뱅크 시어터와 랭리 시네플렉스 두 곳에 스크린X 상영관이 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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