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밴쿠버에서 열린 불꽃놀이 축제, 셀레브레이션 오브 라이트에서 한국팀 공연을 본 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리듬에 맞춰 터뜨리는 기술이나, 색감, 불꽃이 만들어내는 형상 등이 다른 경쟁자를 압도했다는 평가가 밴쿠버 거주자 소셜미디어와 기사 댓글에 계속 달리고 있다.
What a spectacular way to end day 3 of the #CelebofLight with team #SouthKorea… the skies were glowing. A heartfelt thank you to everyone involved this year, we will see you next year!
Posted by Celebration of Light on Saturday, August 4, 2018
셀레브레이션 오브 라이트는 3개국이 펼치는 경연이다. 올해는 스웨덴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한국과 함께 참가했다. 한국은 대한화공에서 참가했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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