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아치 국경 입국이 3일 오전 1시부터 정상화됐다고 캐나다 국경서비스청이 발표했다.
국경은 2일 오전 11시30분경 발생한 사고로 심야까지 계속 통제됐다.
써리관할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포르쉐 카이엔이 고속으로, 도요타 시에나 미니벤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 진술을 종합하면, 충돌 후 차량 두 대가 피스아치 정원으로 밀려났으며, 곧 불이 붙었다.
이 사고로 시에나 운전자가 사망했고, 포르쉐 운전자는 생명에 지장없는 부상을 입었다.
자세한 사고 경위는 여전히 조사 중이다. |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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