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0일 (수요일)

프레이저 동부, 가정 방문 제한 등 방역조치 강화

닥터 보니 헨리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보건관은 프레이저 동부에 한정해 28일부터 강화된 방역 명령을 내렸다.

프레이저 동부에는 애보츠포드, 칠리왁, 애거시즈-해리슨, 미션, 호프가 포함된다.

이 지역 가정 방문 인원을 BC주정부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거주 가족 외 실내 5인 또는 다른 한 가정으로 제한했다.

가족 실외 모임은 전원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는 한, 10인까지만 모일 수 있다.

단체 행사는 전원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으면 실내 10인∙실외 50인으로 제한한다.

티켓 구매 후 입장 행사와 장소, 실내 성인 스포츠, 체육관 등 체력 단련 시설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만 입장할 수 있다.

실외 스포츠 관람은 예방접종을 전원 완료하지 않은 경우 50명이 한계다.

업장에서는 가림막 설치 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백신 접종 완료는 BC 백신 카드로 증명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프레이저 동부는 BC주 다른 지역보다 먼저 행사장 참석 등에 백신 접종 완료를 요구하는 지역이 됐다.

오는 10월 24일부터는 BC주 전역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만 식당 내 식사, 극장 이용, 체력 단련 시설 이용 등을 할 수 있다.

닥터 헨리는 프레이저 동부 병원과 학교에서 코비드19이 유행해 병원 환자 수용과 중환자실 수용에 큰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 기사 하단 광고(Abottom)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조이밴쿠버 검색

- 사이드바 광고 -
- 사이드바 광고2(C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