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밸리 부동산 8월 “금리 인상으로 매매 정체”

FVREB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는 2022년 8월 마감 보고서에서 “매물 증가와 상대적으로 꾸준한 매매가 균형 장세를 가져왔다”라고 발표했다.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MLS(멀티플리스팅서비스) 기준, 8월에 총 1,017건이 매매돼, 전월보다는 2.4%, 지난해보다 51.3% 거래량이 감소했다.

8월 신규 매물은 2,045건으로 지난해보다 2.9%, 전월보다 14.3% 감소했다. 8월 마감 총매물은 5,871건으로 지난해보다 44% 증가했지만, 전월과 비교하면 8.5% 감소했다.

매물 대비 판매율이 17%로 균형 장세로 FVREB는 진단했다. 균형 장세 기준은 매물 대비 판매율이 12~20% 사이일 때로 잡고 있다.

샌드라 벤츠 FVREB회장은 “지난 3개월 동안 시장이 보다 균형 장세로 돌아가는 상황을 지켜봤다”라면서 “기록적인 판매와 가격을 보인 후 지난 몇 달간 안정세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프레이저밸리의 부동산 달러 대비 더 높은 가치를 보이는 명성을 보고, 올 가을에는 더 많은 활동이 일어날 거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벤치마크 가격은 모든 종류의 부동산에서 계속 하락해, 2021년 12월 가격 수준으로 돌아가 근 1년 치 상승분이 사라졌다.

발데브 길 FVREB CEO는 “이번 가을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된 상황에서 구매자들은 비판적인 조언을 받아 결정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부동산 중개사들에게 시장 현실에 대한 조언을 받아 목표에 맞는 잠재적인 기회를 찾아보라고 조언했다.

프레이저밸리 전역에 걸쳐 8월 동안 매물 등록 후 단독 주택 매매에 걸린 기간은 평균 33일, 타운홈은 26일, 아파트는 25일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프레이저밸리: 주택 종류별 가격 동향 2022년 8월

  •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151만3,500 달러로 1년 전보다 9.8% 상승, 7월 보다 5.1% 하락.
  •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54만2,000달러로 1년 전보다 18.4% 상승, 전월보다 2.1% 하락.
  •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84만1,900달러로, 1년 전보다 16.1% 상승, 전월보다 3.9% 하락.
  • 참고: FVREB: 2022년 8월 프레이저밸리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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