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30일 금요일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6월 “구매자 시장복귀로 지난 달 비해 매매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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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업계와 소비자가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의 활동에 적응하면서, 6월 들어 지역 내 주택 시장에 활기가 있다”라고 2020년 6월 시장 마감 보고서를 발표했다.

부동산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6월에 총 1,718건을 매매해, 5월보다 113.4% 매매가 늘었다. 지난해 6월 1,306건보다도 31.5% 매매 증가가 일어났다.

크리스 쉴즈 FVREB 회장은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라며 “6월 수치는 시장이 도전받는 새 환경에서도 작동하고 있으며, 보다 전형적인 활동 수준으로 복귀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쉴즈 회장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낮은 금리, 이전 3개월 동안 눌려왔던 수요, 7월 1일부터 CMHC(캐나다 주택모기지공사)가 발효한 더 까다로워진 모기지 보험 가입 기준이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6월 중에 매매 증가는 다운페이먼트 예산이 많지 않아 보기지 보험에 필수 가입해야 하는 구매자들이 구매를 서두른 부분도 일정 배경이다.

쉴즈 회장은 프레이저밸리 시장 역시 새로운 안전 규정과 기술 사용에 업계와 소비자들이 익숙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6월 동안 프레이저밸리에서 새로 나온 매물은 3,456건으로, 올해 5월 2,207건보다 56.6% 증가했다. 지난해 6월보다도 23% 증가했다.

총 매물은 7,063건으로 5월보다 9.4% 늘었지만,1년 전보다 17.1% 감소했다.

쉴즈 회장은 “코로나19에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프레이저 밸리 거주자의 80%가 같은 지역 내에서, 반 이상은 같은 동네에서 주택을 구매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라며 “대부분이 자기 라이프스타일을 지키기 위해 주택을 매매하는데, 최근 불명확한 시점에서도 여전히 시장 조건은 여러 사람에게 유리한 편이다”라고 말했다. 쉴즈 회장은 “우리 시장은 균형이 잡혀있고, 매물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6월 중 프레이저밸리 주택이 매물로 나와 매매가 이뤄지기까지 걸린 평균 기간은 아파트 37일, 타운홈 30일, 단독주택 31일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프레이저밸리: 주택 종류별 가격 동향 2020년6월

  •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C$99만4,500으로 1년 전보다 3.6% 상승. 5월 보다 0.4% 상승.
  •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C$43만5,300으로 1년 전보다 3.3% 상승, 한 달 전보다 0.4% 상승.
  •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C$55만9,600으로, 1년 전보다 1.9%, 한 달 전보다 0.8% 각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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