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9일 (목요일)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3월 월간 매매와 신규 매물 기록 깨졌다”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1921년 협회 창설 이후로 처음으로, 같은 달에 매매 건수와 신규 매물 두 부문의 최고 신기록이 세워졌다”라고 2021년 3월 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FVREB는 부동산중개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2021년 3월 총 3,329건을 매매했다. 2020년 3월보다 131%, 한 달 전보다 18% 증가했다. 이전 판매량 최고 기록은 2016년 3월의 3,006건이었다.

래리 앤더슨 FVREB 회장은 “이런 장세는 프레이저밸리 부동산이 도달해 본 적 없는 영역이다”라면서 “경제의 놀라운 견고함, 팬데믹의 영향, 모든 종류의 주택 재고 부족이 지역 내에서 전례 없는 수요를 창출했다”라고 말했다.

앤더슨 회장은 “구매자에게는 매우 스트레스가 있는 상황이다”라면서 “부동산 중개사는 장기화한 강력하게 판매자에게 유리한 장세에서 가이드를 구매자에게 제공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앤더슨 회장은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여러 구매자의 구매 오퍼가 발생하는 고군분투 상황에서, 3월의 좋은 소식은 매물이 늘어나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2021년 3월 FVREB에 접수된 새 매물은 5,087건으로, 지난해 3월보다 91% 증가했다. 신기록을 세운 3월 접수 매물 건수는 2월보다 56% 늘었다. 월간 매물 최다 기록은 2008년의 4,458건이었다.
총매물은 5,012건으로 지난해 3월 6,083건보다 18% 줄었지만, 2021년 2월보다는 22% 늘었다.

발데브 길 FVREB 최고경영자(CEO)는 “팬데믹이 시장에 미친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주정부의 최근 발표로 알 수 있듯이 현재 불안정한 상황이다”라면서 “2020년 1차 락다운 종료 후, 부동산 전문 협회는 회원과 대중을 보호하는 방식을 주도해왔다”라고 말했다. 길 CEO는 “부동산 중개사들은 개별적으로 현장에서 집을 보여주는 동안 매우 진지하게 고객 보호를 위한 추가 업무를 수행해, 백신이 더 많이 보급될 때까지 계속 경계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프레이저밸리에서 매물 등록 후 매매에 걸린 평균 기간은, 단독주택이 15일 타운홈이 14일, 아파트가 31일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프레이저밸리: 주택 종류별 가격 동향 2021년 3월

  •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C$123만7,900으로 1년 전보다 25.3%, 2월 보다 6.4% 각각 상승.
  •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C$46만5,400으로 1년 전보다 6.5%, 2월 보다 3.2% 각각 상승.
  •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C$62만4,500으로, 1년 전보다 13.7%, 2월보다 4% 각각 상승.

- 기사 하단 광고(Abottom)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조이밴쿠버 검색

- 사이드바 광고 -
- 사이드바 광고2(C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