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밸리 부동산 “2월 새 매물 쏟아져, 기록 세웠다”

FVREB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는 2022년 2월 마감 보고서에서 “지역 부동산 구매자들은, 2월 동안 사상 최고 수준의 신규 매물이 나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라고 발표했다.

2월 신규 매물은 1월 대비 75.3%, 2021년 2월 대비 14.6% 증가한 3,742건이다. 이때까지 2월 신규 매물 최고 기록 2016년의 3,283건이다.

FVREB는 부동산 중개 전산망인 MLS(멀티플리스팅서비스) 기준 총 1,824건이 매매돼, 거래량은 2021년 2월보다 35.2% 감소했으나, 2022년 1월보다는 39.2% 증가했다고 밝혔다. 거래량은 지난 10년간 2월 평균보다 18% 많다.

총 매물은 3,790건으로 2021년 2월보다 8% 감소했으나, 2021년 1월보다는 62.5% 증가했다. 월간 총매물 증가율은 지난 20년 중 최고치다.

래리 앤더슨 FVREB 회장은 “여전히 장세는 균형과는 거리가 멀지만, 새 매물이 2개월 연속 증가한 점은 고무적이다”라면서 “이런 추세가 봄철까지 계속 이어져, 좀 더 유연해진 시장에 지난 1년 반 동안 기다렸던 많은 구매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발데브 길 FVREB CEO는 “구매자들이 부동산 투자금의 가치를 찾고 있는 가운데, 프레이저밸리 시장은 로워매인랜드 내 다른 지역에 비교해 그런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라면서 “그러나 공급 기반은 여전히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내 모든 주택 시장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이슈다. 공급 문제를 해결하려는 단결된 노력이 있기까지 구매자들은 계속 어려운 시장 상황에 직면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프레이저밸리 지역 평균 주택 매매일수를 보면 아파트는 12일, 타운홈은 11일, 단독주택은 13일만에 거래가 이뤄졌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프레이저밸리: 주택 종류별 가격 동향 2022년 2월

  • 단독주택 벤치마크 가격은 167만0,800 달러로 1년 전보다 43.6%, 1월 보다 6.5% 각각 상승.
  •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61만4,800달러로 1년 전보다 36.3%, 1월 보다 7.1% 각각 상승.
  •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84만0,900달러로, 1년 전보다 40.1%, 1월 보다 5.6% 각각 상승.
  • 참고: FVREB: 2022년 2월 프레이저밸리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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