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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경제 프레이저 주택시장 "약세였던 한 해, 강한 마무리"

    프레이저 주택시장 “약세였던 한 해, 강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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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이저밸리 주택 시장은 상반기 침체를 보낸 후, 여름부터 가속이 붙기 시작해, 강한 12월로 마무리했지만, 지난해 거래량을 추월하진 못했다”고,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가 2019년 12월 주택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부동산 거래 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으로 2019년에 프레이저밸리에서는 주택 1만5,487건이 매매돼, 2018년보다 0.6% 적은 거래량을 보였다. 2019년 거래량은 2013년 이래로 가장 적은 건수다.
    총 거래액은 2019년 C$112억으로, 2018년 C$118억보다 감소했다.

    2019년에 세 종류의 주요 주택(단독, 타운홈, 아파트) 거래 건수는 총 1만3,773건이다. 이중 5,770건이 단독주택이고, 타운홈(3,888건)과 아파트(4,115건)다. 2018년에 비해 단독주택과 타운홈 거래는 0.6% 증가했지만, 아파트 거래는 4.2% 감소했다.

    다링 저민 FVREB 회장은 “비교해보면 2019년 우리 지역에 평소보다 둔한 한 해였다”라마 “연초에는 2018년에 도입된 스트레스 테스트의 영향을 아직 체감됐지만, 꾸준한 일자리 증가와 안정적인 경제로 판매가 마지막 몇 달 동안은 평균 이상 수준으로 복귀했다”라고 말했다.

    12월에 지역내 매매는 1,247건으로, 2010년 이래로 세 번째로 많은 거래량이다.
    12월 마감 매물은 4,686건으로 지난 10년간 12월 평균보다 20.3% 적다. 한 달 동안 새로 나온 매물은 948건이다.

    저민 회장은 “일부 판매자는 시장 상황 개선까지 매물 등록을 보류하고 있어서, 이 결과로 많은 지역의 공급이 매우 타이트하다”라며 “2020년 시장에 들어올 계획이라면 지금이 적기다”라고 말했다.

    저민 회장은 “앞으로 몇 달 간 재고가 늘지 않으면, 가격 상승의 압력을 받게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2019년 한 해동안 MLS를 통해 들어온 매물은 3만0,568건으로 지난 10년 중에 두 번째로 적은 매물이 발생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2019년 12월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동향
    프레이저밸리: 주택 종류별 가격 동향

    • 단독주택 12월 벤치마크 가격은 C$95만3,700으로 1년 전보다 1.2% 하락, 한 달 전보다 0.2% 상승.
    • 아파트 벤치마크 가격은 C$40만5,500으로 1년 전보다 3.1% 하락, 한 달 전보다 0.2% 상승.
    • 타운홈 벤치마크 가격은 C$51만4,900으로, 1년 전보다 3.2% 하락. 한 달 전과 변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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