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1일 (화요일)

프란치스코 교황, 원주민 기숙 학교 사과 없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 캠룹스 원주민 기숙 학교를 언급했으나, 공식 사과는 없었다고 캐나다 국내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 “나는 캐나다 추기경과 모든 캐나다 국내 가톨릭 교회가, 캠룹스 원주민 기숙 학교 학생 215명의 충격적인 유해 발견으로 상처받은 캐나다인을 향해, 긴밀한 마음을 표현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저스틴 트루도 총리와 마크 밀러 연방 원주민 서비스부 장관 발표를 통해 교황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가톨릭계는 공식 사과는 사실상 거부하고 있어 세속주의 정부와 종교의 여론 충돌이 캐나다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다.

캠룹스 원주민 기숙 학교 발굴을 진행한 캠럽스 부족은 학교를 운영한 가톨릭에 대해, 로잰 캐시미어 추장의 5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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