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밴쿠버 경제 뉴스

미국 LA에 본사를 둔 의류 상표 포에버21(Forever 21)이 파산보호 절차를 지난 29일 신청했다.

파산보호 신청 후, 포에버 21은 회생을 위해 캐나다 국내 44개 점포를 모두 정리한다고 발표했다. 모든 점포는 2019년 말일 또는 그 이전에 재고를 소진하는 대로 폐점한다.

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다른 매장도 캐나다처럼 정리될 예정이다.

포에버21은 장도원-장진숙 부부가 1984년 LA에 창업 후 57개국에 815개 매장을 갖춘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이번 파산보호 절차에 따라 미국 내 178개 점포 등 주요 시장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이미 온라인과 매장에서는 10월 14일까지 대규모 세일이 시작된 상태다. 캐나다 온라인 매장은 재킷 시작가 C$12, 청바지와 드레스 C$7, 액세서리 C$2에 판매를 시작했다. 가을 세일을 내세웠지만, 사실상 정리 세일로 반품이나 교환이 불가능한 점은 주의사항이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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