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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퍼피밀'에서 개 15마리 압수... 또다시 도마 위에

    ‘퍼피밀’에서 개 15마리 압수… 또다시 도마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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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퍼피밀(Puppy Mill)’이 동물보호협회(SPCA)에 단속돼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동물보호 협회(BC SPCA)는 프레이저 밸리에서 심하게 방치된 비숑 프리제 15마리를 한 축사 운영자(breeder)에게서 29일 영장 집행을 통해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SPCA는 ‘협회’라는 명칭을 쓰지만, 준사법 집행 단체로 동물 복지에 관한 단속 권한이 있다.
    압수된 비숑 프리제는 1세에서 14세로, 광범위한 의학적 미용상 문제가 있다고 SPCA는 지적했다.
    마시 모리아티 SPCA 학대 예방 및 단속 책임자는 “개들은 소변과 대변으로 털이 심하게 엉켜있다”라며 “상태를 보면, 고통스러운 눈과 귀 감염, 치과 질환, 상당한 탈모와 피부 감염이 돼 있다”라고 밝혔다.
    모리아티 책임자는 과하게 자란 발톱과 다른 방치로 인한 문제도 있다고 덧붙였다.
    모리아티 책임자는 “퍼피밀과 수준 이하의 축사 운영자들은 BC 동물 복지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구체적인 축사 운영 규정을 마련해 이 분야를 감독해야 한다는 경종을 울리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15마리의 개에 대해서는 비상 치료와 보살핌에 들어갔으며, 당장 입양은 적합하지 않아 계획은 없다고 SPCA는 밝혔다.
    SPCA는 관련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동물학대죄로 기소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축사 운영자를 구분해서 구매해야”

    모든 축사 운영자가 문제 대상은 아니어서, SPCA는 기초적인 구분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축사 운영자가 개를 판매할 때, 축사가 아닌 쇼핑몰이나 주차장 등 다른 장소에서 만나자고 하면 구매하지 말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가능하면 SPCA에 보호 중인 동물을 입양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한편 퍼피밀이란 표현은, 상업적 개 사육장을 칭하며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브리더는 축사 운영자를 지칭할 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다.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주택 규정도 유념

    한편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반려견 숫자는 지방자치단체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최대 2~3마리가 제한선이다.
    드물게 4마리까지 허용하는 곳도 있다.
    또한 공동주택(아파트와 콘도, 타운홈)은 자체 규정에 따라 일부 견종, 특히 대형견을 금한 곳도 있다.
    핏불 종류는 습격 사고가 자주 발생해 사육 금지한 곳이 많다.
    입양 시에는 메트로밴쿠버 대부분 지역이 매년 시청에 수수료를 내고 갱신하는 면허(개 한정)를 구입하고, 1회 입양 수수료를 내야 한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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