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3일 목요일

트루도 캐나다 총리, 세계 정상 중 바이든 미대통령 당선인과 최초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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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는 세계 정상 중 처음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9일 통화했다.

트루도 총리는 9일 트위터를 통해 “양국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코로나19와 기후변화를 포함해 의견을 나눴다”라며 “오늘날 구체적인 도전 과제로 우리는 무역, 에너지, 나토, 반흑인 인종차별과 마이클 코빅과 마이클 스페버에 대한 중국의 근거 없는 억류에 대해 대화했다”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의 밴쿠버 억류에 대한 보복으로 캐나다 국적 두 명의 마이클을 간첩 혐의로 체포해 중국 내 억류하고 있다.

트루도 총리는 자신과 바이든 당선자가 대화에 나온 여러 사안에 대해 계속 연락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동의했다고 트위터에 공개했다.

9일 캐나다 총리실은 별도 성명을 통해 트루도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와 대화 중에는 이민, G7을 통한 긴밀한 협력 기대도 대화 내용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한 총리는 무역 현안으로 연질목재, 바이 아메리카 정책, 키스톤 XL파이프 라인 같은 에너지 분야 협력을 통해 캐나다-미국 양국 관계가 더 강화하기를 희망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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