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 사진=캐나다 총리실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한인을 대상으로 광복절 축하성명을 발표했다.
트루도 총리는 성명에서 “오늘 우리는 캐나다 국내와 세계 각지 한인커뮤니티와 함께 한국의 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한다”라며 “1945년 2차대전이 종전된 역사적인 날에, 남한에는 새로 독립된 미래가 열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광복절에 대해 “해방의 날(Liberation Day) 또는 광복절(Gwangbokjeol)로 알려진 이날 세계 각지의 한인은 남한의 독립과 수세기 동안의 성취를 기념한다”라고 서술했다.
트루도 총리는 “우리는 또한 캐나다와 한국 사이에 강한 유대를 기념하고자 한다”라며 “캐나다인과 한국인은 한국 전쟁에서 함께 전우로 싸웠고, 두 나라는 가까운 우방이자 파트너가 됐다”라고 했다.

한국은 공통 가치를 나누는 파트너 강조

또한 양국관계에 대해 “우리는 강한 경제적 유대를 통해 민주주의와 법치, 자유와 자유 무역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트루도 총리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을 G20 정상회담에서 만나, 우리는 캐나다와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고, 기후변화와 발전된 성평등, 더 안전한 세계 건설에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에는 “캐나다 정부를 대표해, 모든 캐나다인이 한국계 캐나다인의 우리 나라를 위한 기여를 인식하기를 요청한다” 라며 “모두 행복한 광복절을 기념하는 날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기술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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