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 한국 국기원을 방문한 존 호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수상이 송판 격파를 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도 BC 빅토리아 주의사당 앞 시범에서 호건 주수상은 격파 시범을 보였다.
한인문화의 날을 통해 국기원 시범단을 접한 후, 태권도에 매료된 모습이다.
호건 주수상은 한국 내 BC 농식품 회사 23개사의 100여 제품 홍보를 지원했다. 또 남경필 경기도 지사와 만나, BC-경기도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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