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주총선 결과, 독립보다 경제 선택했다

퀘벡주총선에서 3일 퀘벡미래연대(CAQ)가 재집권에 성공해, 프랑수아 르골 주수상이 다시 퀘벡주를 이끈다. CAQ는 중도 우파를 표방하고 있다. CAQ는 93석을 얻어, 제1 야당인 퀘벡자유당(PLQ)은 19석을 얻는데 그쳤다.

CAQ의 승리는 퀘벡주정부가 향후 지역사회 개발과 경제, 행정에 집중한다는 의미다. CAQ는 퀘벡주 독립(분리)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걸고 있다. 독립성향의 정당인 퀘벡솔리데어(QS)와 파티퀘벡쿠아(PQ)는 각각 11석과 2석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QS와 PQ는 진보 성향이다.

한편 퀘벡주 이민 제한 정책이 힘을 받을 전망이다. 르골 주수상은 퀘벡주 이민자 연간 5만 명은 너무 많다는 발언을 유세 기간 중 해 논란이 됐다. 르골 주수상은 이민자들이 대부분 몬트리올로 이주하고, 퀘벡주의 가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발언도 했다. 이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자 르골 주수상은 즉각적으로 사과했다. 다만, 집권 1기부터 이민 제한은 CAQ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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