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한인타운 인근에서 총격, 1명 중태

코퀴틀람 관할 RCMP(캐나다 연방경찰)는 1월 14일 오스틴 에비뉴(Austin Ave.) 1000번지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 3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처음 발표에서 경찰은 14일 오후 9시 23분경 총격으로 남성 1명이 부상을 입고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브리핑했다.

이어 경찰은 행인 중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추가로 발표했다. 행인 2명은 직접적인 총상이 아니라 총격으로 발생한 파편에 경상을 입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총격을 가한 용의자 신원은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진 남성을 노리고 이뤄진 사건으로 추정해 발표했다.

처음 총상을 입고 발견된 남성이 경찰에 알려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단 경찰은 로워매인랜드 갱단 간의 싸움과 관련성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버퀴틀람 한인 타운과 가까운 곳으로,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도 상당수 있다. 총격이 발생한 지점은 한인 업소와는 관련이 없다.

경찰은 사건 관련 제보를 일반에 요청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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