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를 떠올리게 하는 문제의 사진. 트위터 캡처.

코퀴틀람에서 영업 중인 한 주류 배달업체가 인종차별이 연상되는 사진을, 3일 인터넷에 올렸다가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코퀴틀람 리쿼 앤 타바코 앤 푸드 딜리버리(Coquitlam Liquor, Tobacco and Food Delivery)는 자사 웹사이트 문제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쿠어스라이트 맥주캔 세 개에 KKK단이 연상되는 후드를 씌웠고, 갈색 병이 위에 매달려있다.
과거 KKK단의 흑인 린치 의식을 연상케 하는 사진은 곧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판이 쏟아졌다.
온라인에서 해당 회사의 평판 평가는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이 가운데 해당 업체는 자체 명의로 소셜미디어에 “단지 맥주병 사진이다.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라거나 “그만 좀 몰아쳐라. 재미로 한 거다”는 글을 남겨 더욱 여론을 악화시켰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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