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증상 발현 시 이렇게 행동해야

코비드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가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내에서도 연일 일일 확진자수 최고치를 갱신하며 4차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코비드19 감염자가 그 어느때보다 많아진 시점에서 BCCDC(BC 질병통제센터)의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코비드19 확진자 발생 시 가정 내 대처법

코비드19 증상 발현 시 이렇게 행동해야 covid 1
관련 안내는 10일 격리를 권장하나, 백신 접종 완료자는 5일 격리를 현재 기준으로 한다. 자료원=BCCDC

코비드19 증상 여전히 숙지해야

2022년 1월 5일 BC주 대상 업데이트된 자가 격리 기준을 보면 아래와 같은 경우 격리를 시작해야 한다. 캐나다의 코비드19 대응 기준은 주정부가 명령과 권고 형태로 적용하기 때문에, 거주하는 주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 코비드19 증상이 있는 경우.
  •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코비드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 공중 보건 기관에서 자가격리를 요청했거나, 최근 국외 여행을 한 경우

코비드19 주증상은 ▲고열 또는 오한 ▲기침 ▲후각 또는 미각 상실 ▲호흡 곤란이다. 부가적으로 ▲인후염 ▲식욕부진 ▲극심한 쇠약 또는 피로감 ▲두통 ▲몸살 ▲메스꺼움 또는 구토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
병원에 가야 할 증상으로는 ▲호흡곤란 ▲가슴 통증 ▲수분 섭취 불가 ▲매우 아프거나 착란이 발생하는 상태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개인에 따라 증세의 강약이 다른 만큼, 오미크론은 증상이 경미하다라는 표현 등은 피해달라고 권고하고 있다.

백신 접종 완료 여부에 따라 자가 격리 기간 차이

자가 격리 기간은 백신 접종을 완료(2차 접종 완료)했으며 캐나다 국내에서 계속 머무는 중 증상이 나타난 경우는 증상이 나타난 날로부터 5일이다. 증상이 나타난 날로부터 5일은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는 고열이 내릴 때까지 휴식을 취한 후 활동을 재개하면 된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는 증상이 나타난 날로부터 10일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격리 만료일에 약을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열이 내리지 않고, 차도가 없으면 추가로 5일 또는 10일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만약 10일 이상 격리할 경우, 의사 등 의료진에게 연락을 취해 자가 격리 상태를 알려야 한다.

캐나다 입국자는 연방 기준 따라

캐나다 국외를 방문한 경우에는 백신 접종 완료자는 입국 시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자가 격리는 면제된다. 단 14일간 자가 관찰 기간을 두고, 14일 이내 코비드19 증세가 있으면 주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격리해야 한다. 즉 입국 후 14일 이내 코비드19 증상이 발현하면 BC주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자는 5일 자가 격리를 하게 된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는 입국 후 14일간 격리해야 한다. 14일 격리는 입국일을 1일로 한다. 즉 1월 1일 입국한 경우 1월 14일 오후 11시59분을 기준으로 격리 해제된다. 한편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캐나다에 입국하면 국내선 항공편이나 주간 이동 열차 등에 탑승할 수 없어 여행이 거의 불가능하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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