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7차 파동가능성… BC 주정부 부스터 예고

코로나바이러스가 다시 캐나다 국내에 재유행하면서 2차 부스터 예방 접종 안내가 각 주정부에서 나오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의 하위 변위로 전염성이 높은 BA.4와 BA.5가 2022년 연초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후 캐나다에도 확산하고 있다.
WHO는 앞서 3월 BA.4와 BA.5를 우려변이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를 중심으로 BA.4와 BA.5 감염 사례가 6월을 기점을 늘어나기 시작했다.
캐나다 국내 코비드19 누적 확진자는 7월 12일 현재 397만4,144명, 사망자는 4만2,201명이다. 활성 환자는 36만2,313명이다.
7월 5일 기준으로 일주일간 캐나다 국내 코비드19 하루 평균 확진자수는 2,743명이다. 보건 관계자들은 이 중 대부분이 BA.4 또는 BA.5로 추정하고 있다.

BC주 가을부터 2차 부스터 접종

BC(브리티시 컬럼비아)주정부는 2021년 10월 부스터 접종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후, 약 130만 명이 아직 접종을 하지 않았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1차 부스터(3차 접종) 접종자는 7월 8일 기준 BC주내 12세 이상 인구 중 59.5%인 276만0,192명이다.
주정부와 NACI(캐나다 국립 면역 자문위원회)는 병세가 심각할 수 있는 65세 이상은 가을에 2차 부스터(4차)를 맞으라고 강력 권고했다.
또한 12~64세에 대해서도 가을 부스터 접종을 권고했다. 연령과 관계없이 2차 부스터는 1차 부스터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후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5~11세는 별도의 소아용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며, 생후 6개월에서 4세 대상 백신은 캐나다 보건부가 사용 승인 여부를 평가 중이다.
부스터는 mRNA 백신으로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을 무료로 접종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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