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일 (토요일)

코비드바이러스, 캐나다 국내 사슴에서 최초 검출

코비드바이러스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도 감염시킨다.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캐나다 국내 처음으로 흰꼬리 사슴 3마리 감염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CFIA(캐나다 식품 검사국)은 지난 11월 29일 퀘벡주 에스트리 지역에서 방목 사육 중인 흰꼬리 사슴(white-tailed deer) 3마리에서 SARS-CoV-2가 최초 검출됐다고 지난 1일 발표했다.

감염된 사슴은 임상적으로 코비드19 증세를 보이지는 않고 건강한 상태였다. 캐나다는 해당 사실을 OIE(세계동물보건기구)에 1일 통보했다.

캐나다 환경부는 사슴에게서 인간으로 전염 사례는 현재까지 보고된 바 없다며 코비드바이러스가 사육 중인 밍크나 고양이, 개, 족제비 같은 반려동물, 호랑이, 사자, 고릴러, 쿠거, 수달 등 동물원 사육 동물을 감염시킨 사례가 타국에서 보고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동물에게서 인간 감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슴의 호흡기 조직이나 체액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일 때는 마스크 착용 및 손 위생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 기사 하단 광고(Abottom)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조이밴쿠버 검색

- 사이드바 광고 -
- 사이드바 광고2(C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