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일 (일요일)

코로나19에 캐나다 기업 온라인화 가속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물리적 거리 두기와 휴업 명령으로 타격을 입은 캐나다 소매 업체들이 전자상거래 도입을 늘리고 있다.

전자 상거래 매출 크게 늘어

캐나다 통계청은 5일 소매 매출에서 전자 상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매출의 3.5%에서 2020년에는 5.9%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0년 12월 온라인 판매 매출은 C$47억으로 2019년보다 69.3% 증가했다.

업체 5곳 중 1곳 온라인화

캐나다 기업 5곳 중 1곳(16.7%)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거나 도입할 계획이 있다. 특히 소매업(39.5%), 도매업(30.9%), 금융∙보험업(30.9%) 업종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거나 도입할 계획을 가진 기업 비중이 높다.

온라인이 주요 판로인 업체도 증가

2020년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 판매가 반 이상인 캐나다 기업은 10곳 중 1곳(10%)으로 2019년 6.8%에 비해 증가했다. 특히 금융∙보험업종에서는 온라인 매출이 반 이상을 차지하는 기업 비율이 2019년 11.8%에서 2020년 21.3%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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