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 (금요일)

코로나백신 신뢰도, 제조사따라 차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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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과 미국인의 코로나백신 신뢰도가 제조사에 따라 큰 차이가 크다.

여론조사기관 레저 마케팅이 6일 발표한 설문 결과를 보면 캐나다인 82%는 화이자 백신을 신뢰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더나는 77%, 존슨앤 존슨은 69%, 아스트라제네카는 53%로 제조사에 따른 신뢰도에 큰 차이가 있다.

같은 내용의 설문에서 캐나다인은 미국인보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미국인은 화이자를 가장 신뢰했지만 그 비율은 63%로 캐나다인에 비해 신뢰 표시 비율이 낮다.
이어 미국인은 모더나(58%)와 존슨앤 존슨(58%), 아스트라제네카(37%)순으로 캐나다인과 비슷한 신뢰도를 보였다.

한편 백신 접종 의향 또한 캐나다인 78%로 미국인 59%에 비해 높다. 백신을 맞지 않겠다는 응답자는 캐나다인 12%, 미국인 27%로 차이가 있다. 백신 접종에 대해 모르겠다는 응답자 역시 적지 않아서 캐나다인 10%, 미국인 14%에 달한다.

관련 설문은 캐나다프레스 의뢰로 캐나다인 1,523명, 미국인 1,001명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28일 사이 온라인으로 시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캐나다인 ±2.51%포인트, 미국인 ±3.09% 이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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