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3일 (토요일)

캘거리 총격 살인 용의자, 밴쿠버 체류 가능성 10만달러 현상금

캘거리 총격 살인 용의자가 밴쿠버에 있을 수 있다며 당국이 현상금 10만 달러가 걸린 키어 브라이언 그라나도(Kier Bryan Granado)를 22일 수배했다.

그라나도는 1996년 7월 2일생으로 필리핀계 캐나다인이며, 마지막으로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목격됐다.

키 154cm 몸무게 38kg으로 왼팔에 문신을 하고 있다. 머리는 검은색이지만, 최종 목격 당시 금발로 염색한 상태였다.

그라나도는 2015년 12월 13일 오후 2시 30분경 캘거리 시내 몬터레이 공원 인근 델 레이 로드 100번지대에서 후세인 메르히에게 수 발의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다.

수사 결과 2019년 7월 용의자로 그라나도가 지목됐으며, 현재 1급 살인 구속 영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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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의 또 다른 사진들. 자료원=캘거리 크라임스탑퍼

경찰은 FK(Fresh of the Boat Killers) 갱단 소속원인 그라나도가 무장 상태로 에드먼턴이나 캘거리, 또는 동남아로 도피했을 가능성을 보고 있다.

살인 사건 수배자를 숨겨 줄 경우 캐나다에서는 형법 240조에 따라 최고 종신형이 선고될 수 있다.

경찰은 그라나도와 관련해 캘거리 크라임스탑퍼(403-266-1234)나 전국 크라임스탑퍼(1-800-222-8477), 온라인으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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