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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경제 캐피털원 카드 가입자, 캐나다 국내 단체 소송 준비 중

    캐피털원 카드 가입자, 캐나다 국내 단체 소송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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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피털원(Capital One) 신용카드 가입자 정보 유출과 관련해 캐나다 국내에서 단체 소송 준비가 잇따르고 있다.
    밴쿠버의 차니 로이어스(Charney Lawyers)는 집단 소송에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토론토에 위치한 법무법인 다이아몬드앤 다이아몬드(Diamond & Diamond)도 캐나다 거주자를 모아 집단 소송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체 소송 모집 대상은 2005년부터 2019년 사이 캐피털원에 신용카드를 신청한 이들이다.
    캐피털원은 7월 29일 캐나다 국내에서는 600만명, 미국에서는 1억명의 신용 정보가 해킹으로 누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캐피털원은 캐나다 국내에서는 코스코 홀세일 마스터카드와 허드슨베이 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정보 누출 여부에 대해서 캐피털원은 이번 주부터 서면 또는 이메일로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전화로는 통보하지 않는다.
    신용정보가 누출돼 악용될 경우, 자신이 하지 않은 카드 신청 및 신용조회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신용점수 하락이 일어날 수도 있다.
    누출된 정보는 신용카드 신청 정보, SIN, 연 소득, 신용점수 등이다.
    당장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수년 후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Joy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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