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밴쿠버 정치사회 뉴스

캐나다 국내에서 유흥용 대마가 합법화한지 1년 지난 현재, 캐나다 회사들은 대마에 대해서는 엄격하다.
급여계산 대행업체 ADP가 입소스에 의뢰해 시행한 설문 결과를 보면 대부분 캐나다 회사(86%)는 근무 중에는 물론, 근무 전후에도 유흥용 대마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 단 8%만이 근무일에 유흥용 대마 이용을 허용한다.
단, 근무 시간대 전후로 대마 허용 기업은 2018년 조사결과 6%보다는 소폭 증가했다.
근무 하기 전, 또는 근무 후 음주나 흡연 제한 규정은 극히 일부 기업만 갖고 있는 상황에 비해, 대마에 대해서는 여전히 엄격하다.

일반과 회사 입장 차이

근무일 대마 금지 이유는 전체 근무 현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서다.
대부분 캐나다인은 대마가 큰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이러한 시선과 별개로 회사는 금지를 택하고 있다고 ADP는 밝혔다.
캐나다인 75%는 유흥용 대마가 근무 현장의 보건과 안전에 문제 없다고 보고 있고, 비슷한 비율은 생산성(74%), 결근(71%), 업무 성과(70%)에도 영향이 없다고 보고 있다.
2018년 합법화 전에는 유흥용 대마가 영향을 미치지 않으리라고 본 캐나다인은 소수였지만, 최근 설문 결과는 합법화 후 의식의 변화를 보여줬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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