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캐나다 환율(대미환율)이 1달러 25.29센트로 마감한 가운데, 캐나다 시중은행들은 향후 단기간 보합세를 전망했다.

캐나다은행 공시 7월 평균 원화환율은 1만원 당 10달러 93센트 꼴로, 앞서 6월 10달러 88센트보다 소폭 올랐다.

TD은행은 2021년 3분기 캐나다 환율을 1달러 25센트로 현상 유지를 전망했다. CIBC는 9월 21일 전망치를 1달러 26센트로 잡아, 7월보다 1센트 상승을 예상했다. 한편 RBC는 3일 스폿 환율은 1달러 24.39센트, 선물환은 1달 후 1달러 24.35센트로 공시했다.

캐나다 달러 가치 기준으로 7월보다 약간 내리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는 전망이다. 루니 당 미화 80센트선이 평균적인 전망치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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