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 거주 국가 순위
세계 각국 중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나라. 자료원=한국 외교부.

한국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캐나다 국내 한인은 2019년 기준 24만1,750명이다.
한국정부는 매년 재외 동포현황을 통해 국외 거주자 숫자를 판단하고 있다.
재외 동포는 영주권자와 대한민국 국적을 이전에 보유했던 자와 직계비속으로 정의한다. 따라서 3세는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캐나다 국내에서 출생해, 한국 당국에 파악이 안 된 2세 역시 수치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국 정부가 파악한 전세계 재외 동포는 총 7,49만3,587명인데, 이중 캐나다 거주자 비율은 3.23%로 많지 않은 편이다.

단 캐나다는 재외 동포가 네 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국가다.

1위는 254만6,982명이 거주하는 미국이며, 이어 중국(246만1,386명), 일본(82만4,977명) 순이다.
재외 동포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보면 미국(33.99%), 중국(32.85%), 일본(11.01%), 캐나다(3.23%) 순이다.

지역 별로 보면 일본 중국을 더한 동북아(43.86%)가 가장 많고, 이어 북미(37.21%), 유럽(9.17%), 남아시아 태평양(7.91%), 중남미(1.38%), 중동(0.33%), 아프리카(0.15%) 순이다.

캐나다 재외 동포 증가 정체

캐나다 재외 동포 인구 증가는, 한국 정부 자료에서 최근 들어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

2017년 24만0,942명인 캐나다 재외 동포는 2019년까지 2년 새 단 808명 증가에 그쳤다.
증가 비율도 단 0.34%에 불과하다.

한국 정부가 파악하고 있는 캐나다 재외 동포의 체류 신분을 보면, 캐나다 시민권자가 13만4,607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영주권자 5만4,107명, 유학생 2만6,774명, 일반 체류자 2만6,262명이다.

반면에 재외 동포 인구 기준 한인이 캐나다보다 11배 많은 미국은 2018년 249만2,252명에서 2019년 254만6,982명으로, 5만4,730명 또는 2.2% 증가율을 보였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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