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국산 수입 크게 늘어… 12월 10.9% 증가

캐나다의 한국산 수입이 크게 늘어났다. 반면의 캐나다의 한국 수출은 감소했다.
캐나다 통계청은 8일 수출입 통계에서 2021년 12월 기준, 대한 수출은 3억 4,800만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32.7%나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반면에 대한 수입은 8억 2,8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9% 증가했다. 12월 캐나다의 대한 교역 적자는 4억 8,000만 달러다.
한국은 캐나다의 10대 교역국 중 하나로, 스마트폰, 가전제품, 자동차를 캐나다에 대량 수출하고 있다.

캐나다 10대 수출국수출액(단위 백만 달러)연 변화율(%)
총 수출57,61221.7
미국44,28331.6
중국2,104-11.0
영국1,691-31.7
멕시코75420.9
일본1,12214.3
독일57729.6
스위스266-28.1
한국348-32.7
이탈리아181-43.3
네덜란드439-29.8
자료원=캐나다 통계청/ 2021년 12월 (알파벳 국명 순)
캐나다 10대 수입국수입액(단위 백만 달러)연 변화율(%)
총 수입57,74916.8
미국36,17616.7
중국5,22116.1
영국792-5.5
멕시코1,7891.9
일본892-6.4
독일1,3448.1
스위스68638.6
한국82810.9
이탈리아6467.5
네덜란드57429.9
자료원=캐나다 통계청/ 2021년 12월 (알파벳 국명 순)

전체적으로 수입 늘고, 수출 준 캐나다

2021년 12월 캐나다의 상품 수입은 3.7%가 늘어난 반면, 수출은 0.9% 감소했다. 앞서 6개월간 무역 흑자를 기록했던 캐나다는 지난 연말 적자로 돌아섰다.

원인 중 하나는 전자 제품과 장비 수입이 12월 7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6.2% 늘어나 수입 최고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다.

특히 오디오와 비디오 장비 수입(+52.1%)과 스마트폰, 자동차 수입이 크게 늘었다. 모두 한국이 캐나다에 수출 중인 주요 상품들이다.

캐나다 수출은 감소했는데, 원인은 국제 유가의 하락과 캐나다 서부 홍수로 인한 석탄 수출 감소였다. 캐나다 제품 중 의약품(+16.5%)만 12월 동안 수출 증가를 보였다.

단 대미 수출 흑자를 바탕으로 다른 국가에서 발생하는 수입 적자를 메꾸는 기조는 계속 유지됐다. 캐나다는 12월 81억 달러 대미 흑자를, 31억 달러 대중 적자를 기록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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