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캐나다 코로나19 소득 지원 기간 연장 공식화

지난 2월 19일 저스틴 트루도 캐나다 총리가 발표한 코로나19 소득 지원 연장 관련 법안이 지난 3월 17일 왕실 제가를 받아 발효했다.

앞서 발표대로 캐나다 회복 혜택(Canada Recovery Benefit 약자 CRB)과 캐나다 회복 돌봄 혜택(Canada Recovery Caregiving Benefit∙ 약자 CRCB)은 수혜 기간이 12주 추가돼 최장 38주로 늘었다.

CRB는 코로나19로 실직이나 근무 시간이 감소했지만, 고용보험(EI) 대상자가 아닐 때 소득 지원을 2주마다 신청하는 제도다. CRCB는 코로나 19로 가족을 돌보기 위한 휴직 시 신청할 수 있는 소득 지원이다.

캐나다 회복 질병 혜택( 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it∙ 약자 CRSB)은 2주 연장해 총 4주 치까지 혜택 신청을 할 수 있다. CRSB는 코로나19로 자가 격리 권고를 받았을 때, 격리 기간 발생하는 소득 손실 일부를 지원받는 제도다.

CRB, CRCB, CRSB는 모두 캐나다 국세청(CRA) 관할 제도로, 일정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지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에 꼼꼼한 기준 판단을 요한다.

한편 서비스 캐나다 관할 고용보험은 2020년 9월 27일부터 2021년 9월 25일 사이 신청했을 때, 수혜 기간을 24주 추가했지만, 최장 50주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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