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캐나다, 코로나 백신 혼합 접종 시작

캐나다 연방 국가면역자문위원회(NACI)가 코로나 백신 혼합 접종 지침을 1일 새로 업데이트 했다.

이에 따라 1차 접종 때와는 다른 백신을 2차 접종에서 맞을 수 있다. 새 지침을 보면 같은 mRNA계열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 제조 백신 혼합 접종 뿐만 아니라 1차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 후 화이자나 모더나 접종 역시 승인했다.

1차 접종으로 mRNA계열 백신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2차 접종 역시 mRNA계열 백신을 투여하도록 지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접종을 받았다면 2차에서는 화이자나 모더나 접종을 받게되며, AZ는 접종 대상이 아니다.

혼합 접종으로 보급 속도 높여

백신 혼합 접종은 예방 접종 속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요소다. NACI는 혼합 접종을 시행한 영국 등 사례를 모니터링한 결과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됐다고 판단했다.
앞서 지난 주 NACI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2차 접종 시행을 권고했다.

백신 제조사접종 횟수비율
화이자2012만 회70%
모더나589만회20%
아스트라제네카287만 회10%
총계2,888만회전체 인구의 60% 1차, 6.6% 2차 완료.

NACI 발표에 앞서 이미 BC주 등 많은 주들이 mRNA 계열 혼합 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로 AZ 1차 접종자 중에 2차로는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맞는 사람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캐나다 국내 1차 접종자는 1일 기준 58%에 도달할 전망이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비욜은 5.7%다. 캐나다 국내에 사용 승인된 코로나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AZ, 존슨앤존슨 4종이나, 존슨앤존슨 백신 접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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