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0일 일요일

캐나다 중소 기업 52%, 코로나19 이전 소득 복구 고심

캐나다 중소 기업의 가장 큰 고민은 코로나19 이전 소득으로 복구(52%)와 신규 고객 모집(38%)이라고 신용결제회사 비자가 4일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대부분 중소 기업이 미래에 대해 긍정적 전망(77%)을 밝힌 가운데, 중소 기업들은 코로나19 피해 복구에는 약 10개월이 소요된다고 예상을 밝혔다.

스테이시 매지 비자 캐나다 대표는 “중소기업이 다시 살아날 때까지 캐나다 경제는 회복됐다고 할 수 없다”라며 “중소기업은 지역사회의 심장으로 코로나19가 시작된 후 엄청난 복원력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중소 기업 부활에는 지역사회의 응원이 중요하지만, 기업 중 ⅓은 지역사회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나다인 일부는 일부러 지역사회 중소 기업을 이용한다. 가장 다수의 이유는 지역 사회 경제 응원(59%)이며, 이어 접근성/편의성(48%)과 더 나은 소비자 서비스(26%) 순이다.

현금 사용 중단 고객 많아… 컨텍리스 지불방식 선호

비자는 이번 설문조사에 캐나다인 ⅔가 현금 사용을 일부 또는 완전히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으로, 캐나다인 54%는 컨텍리스 지불방식(contactless payment )이 안전에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다.

또한 약 40%는 캐시어나 여러사람이 손을 대는 기계 장비와 접촉이 있어야 할 경우 이용을 기피한다고 답했다.

비자는 이런 컨텍리스 지불방식 선호에 따라 1회 결제한도를 C$100에서 C$250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일부에서는 컨텍리스 지불방식을 ‘언택트(untact)’라는 콩글리시로 표현하고 있으나, 영어권에는 의미가 통하지 않는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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