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7일 일요일

캐나다 중소기업, 사이버 공격에 취약

캐나다 국내 중소규모 기업 대상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유출이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캐나다 보험협회(IBC)는 지난 2년 새 캐나다 중소기업 5곳 중 1곳(18%)이 사이버 공격이나 데이터 유출로 영향을 받았다고 25일 발표했다.
라이언 스테인 IBC 전무이사는 “사이버 공격은 전자상거래를 하거나, 고객 전산 자료를 보관하는 소기업에 실제 위협이다”라며 “기술-시스템적인 정보 유출은 사업을 흔들거나 망하게 할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IBC는 레제마케팅에 의뢰해 중소기업 소유주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기업 44%는 사이버 공격 대비가 전혀 돼 있지 않았고, 60%는 공격 피해 발생에 대비한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적지 않은 기업주가 사이버 공격 피해에 대한 보험 보상 여부를 잘 몰랐다.
지난 2년 사이 사이버 공격으로 피해 본 업체의 37%는 피해액이 C$10만을 초과했다. 적지 않은 비율로 5곳 중 1곳(20%)은 피해액 추산 능력도 없었다. 기업 주 50%는 자신의 기업이 사이버 어택에 취약하다고 봤고, 56%는 데이터 유출이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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