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주급 2019년3월
캐나다 주별 평균 주급, 2019년 3월. 자료원=캐나다통계청

캐나다 평균 주급은 2019년 3월 기준 C$1,016이라고 캐나다 통계청이 지난 30일 발표했다.
평균 주급은 한 달 전보다 0.8%, 1년 전보다 1.9% 각각 상승했다.
근로자의 주당 평균 근로 시간은 32.8시간으로 지난 1년 새 큰 변화는 없다.

10대 대형 업종 중 5개에서 임금 상승

주급은 10대 대형 업종 중 5개에서, 사무와 지원 서비스업 분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반면에 소매업 임금은 감소했고, 숙박과 식당업, 제조업, 건설업, 도매업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었다.
사무와 지원 서비스업 입금은 평균 C$866으로 주로 고용 서비스와 건물 및 주택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온타리오와 퀘벡을 중심으로, 3월보다 9.5% 상승했다.
사무와 지원 서비스업 임금은 2018년 11월부터 계속 오르는 추세다.
1년간 변화를 보면, 과학과 기술 서비스업 임금이 4.3%오른 C$1,428로 가장 두드러졌다.
해당 분야에서 컴퓨터 시스템 디자인과 관련 서비스 업종 임금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동시에 관리, 과학과 기술 서비스에서도 임금이, 온타리오, 퀘벡, 브리티시 컬럼비아(BC)를 중심으로 많이 올랐다.
보건과 복지는, 온타리오를 중심으로, 응급 의료와 병원 임금이 오르면서 3월 C$926으로 3.6% 상승을 보였다.

BC, 임금은 2.2% 상승

BC 평균 주급은 1년새 2.2% 오른 C$985로, 보건과 복지 분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에 BC 내 도매 관련 주급은 감소세를 보였다.
온타리오는 2.3% 상승한 C$1,038로, 전문 과학과 기술 서비스, 보건과 복지, 제조업 임금이 상승세를 끌었다.
앨버타 주급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3월 고용은 전문 분야가 주도

2월에서 3월로 넘어오며 고용은 2만7,500건이 증가했다.
교육, 전문 과학기술, 보건과 복지가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에 제조업, 사무와 지원 서비스업, 건설업, 도매 고용은 감소했다.
연간 단위로 보면 1년 새 고용은 35만4,900건(+2.1%)이 늘었고, 보건과 복지(+7만0,300건 또는 +3.6%), 소매(+4만7,100건 또는 +2.4%), 전문 과학과 기술 서비스(3만9,200건 또는 +4.3%)가 주도했다.
반면에 정보 문화 산업(-1만0,300건 또는 -3%)과 광산, 유전과 가스정(-3,200건 또는 -1.6%)은 고용이 감소했다.| JoyVancouver 🍁 | 권민수

댓글 남기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