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캐나다 자영업자 단체장 “브레이크포인트” 발언 화제

캐나다자영업자연대(CFIB) 댄 켈리 회장의 11일 트위터가, 경제전문 뉴스 매체 BNN 블룸버그에서 다뤄지는 등 화제가 됐다.

켈리 회장은 “특히 온타리오 안에서, 락다운을 거부하려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라면서 “사회적 한계점(breakpoint)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정부가 제대로 측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켈리 회장은 “CFIB는 업체에 법령 위반을 권장하지는 않지만, 나는 또한 특별한 조치(락다운 거부)를 하려는 이들의 우려를 묵살하지는 않겠다”라면서 “만약 당신의 사업, 경제적 미래, 집을 잃을 처지에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켈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영구적인 폐업 위기에 처한 사업주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즉각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면서,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온전한 경제적 지원을 요구했다. 현행 임대료, 임금 지원과 캐나다 비상 사업계좌(CEBA)나 고도 영향 업체 신용 지원제도(HASCAP) 대출의 신규∙소형 업체 접근을 막는 제도적 결함을 연방 정부가 고치지 않고 있다면서, 5월 19일이면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고치겠다고 발표한 지 1주년이 된다라고 켈리 회장은 지적했다.

또한 켈리 회장은 연방정부가 임대와 임금 지원을 축소하기로 연방 예산안을 편성한 점에 대해, 주정부들이 최근 새로운 락다운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점을 들어서 지원 축소를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정부들을 대상으로는 더 많은 부채를 추가하지 않는 형식으로, 새로운 지원금을 소형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라고 요청 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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