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입국 방역 규제, 10월 1일부터 전면 해제

연방정부는 2022년 10월 1일부터 캐나다 입국 관련 코비드19 규제를 전면 해제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쟝-이브 듀클로 캐나다 보건부 장관은 “10월 1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이에 대한 코비드19 관련 검역과 격리 요건 및 제한을 모두 해제한다”라고 발표했다. 듀클로 장관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을 지났고, 높은 백신 접종률과 낮은 입원율 등을 고려해 규제 해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1일부터 풀리는 규제는

  • 어라이브캔 앱 또는 앱사이트를 통한 공중 보건 정보 제출 의무
  • 예방접종 증명서 제출
  • 사전 또는 도착 시 검사
  • 코비드19 관련 강제 또는 자가 격리
  • 캐나다 도착 직후 코비드19 증상이나 징후 자가 감시 및 보고 의무
    이다.

한편 캐나다 교통부 역시 코비드19 관련 규제를 해제해, 비행기나 기차 안에서 1일 이후부터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항공∙기차편 탑승 시 방역 체크포인트가 사라진다.
당국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는 아니지만, 착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유람선(크루즈) 역시 코비드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도 탑승할 수 있다. 또한 유람선 탑승전 건강 검사나 어라이브캔에 건강 정보 입력 역시 1일부터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미국과 동등한 수준으로 유람선 탑승객에 대한 건강 가이드라인은 유지한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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