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무비자'는 비행기를 타고 올 때까지만 유효하다. 입국 수속 중 방문 비자를 받게돼 있다. 그래픽=Joyvancouver.com

1무비자? 입국 후 비자 받는 과정 있다

한국인의 캐나다 입국과 관련해 자주 혼동을 하는 부분은 ‘무비자’다.

한국인은 입국은 무비자(無 Visa), 또는 비자 면제로 즉 사증 없이 ‘입국’할 수 있다.

다만 무비자라고 하더라도, 공항 입국 심사과정에서 방문비자(Visitor Visa)를 받아야 한다.

방문비자는 최대 6개월을 주지만, 이는 입국심사관 재량으로 더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무비자니까’ 당연히 입국한다고 생각하다가 문제가 일어난 사례도 있다.

2입국 전에 꼭 챙겨야할 전자여행 허가

별도로 캐나다를 방문하는 대부분 외국인과 마찬가지로, 한국인은 전자여행허가(eTA)를 받아야 한다.

캐나다 정부 온라인으로 처리하며, 수수료는 C$7이다.

최근 캐나다 정부 웹사이트 외에 전자여행허가 대행이나 신원도용 웹사이트도 등장해 주의해야 한다.

캐나다 정부는 전자여행허가 발급이 수 분 안에 처리되지만, 일부 며칠이 소요돼, 항공편 예약 전에 신청을 권한다.

3방문 비자 연장? 안내는 한 달전, 실제로는 석달 전

방문비자를 받았으면, 캐나다 입국 후 한 차례 방문비자 기한을 수수료 C$100에 연장할 수 있다.

정부 일반 안내는 1개월 전에 신청을 권하지만, 실제로는 수속이 상당히 밀려 있어 3개월 전에 해야 한다.

정부 안내대로 작성된 정보는 실제로는 효용을 상실했다.

수속 기간은 매번 변하므로 정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방문비자가 마감됐거나, 혹은 캐나다를 떠났으면 연장신청은 할 수 없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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