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입국 시 음성 확인서 요구, 4월 1일부터 폐지 가능성

캐나다 연방정부가 공식 발표는 아직 하지 않았지만, 오는 4월 1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는 캐나다 입국 시 음성 확인서를 요구하지 않을 가능성이 16일 제기됐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캐나다 스노버드 협회(CSA) 등 몇몇 단체가 이를 기정 사실화해 환영 의견을 내놓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 보건부는 “장-이브 듀클로 장관 등이 코비드19 관련 캐나다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적용 중인 국경 조치에 대한 업데이트를 17일 발표할 예정”이라고만 기자회견을 예고한 상태다.

현재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입국일 기준 72시간 이내 PCR 검사 음성확인서나,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안티젠)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스노버드는 겨울철 미국이나 남미로 내려가 사는 캐나다인을 의미한다. CSA는 회원 11만5,000명이 “비용이 많 이 드는 불필요한 입국 사전 검사 요구 해제를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CSA등 비영리 단체와 관광업계에서는 캐나다 연방정부에 조속한 사전 검사 요구 해제를 요청하고 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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