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캐나다 입국 거부율, 올해 BC주 에서는 0.2%

CBSA(캐나다국경관리청)는 2020년 캐나다 서부 지역(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총 609명을 강제 추방했다고 10일 발표했다.

2020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 사이 집행된 추방의 대상자는 국가안보 관련자, 조직범죄단 가담자, 인권 유린 범죄자, 이민법 위반 범죄자 및 개인이라고 밝혔다.

추방 대상자 중에는 살인 유죄 판결을 받은 3명이 포함됐다.

한편 해당 기간 BC내 공항, 항구, 도로에서 총 468만8,599명에 대한 입국 심사를 진행해, 이중 8,905명에 대한 입국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입국 거부율은 0.2%다.

외환 소지 기준 및 신고제 유의해야

캐나다입출국과 관련해 주의할 점은 외환 소지다. 캐나다에서는 외환이나 기타 유가 증권을 시가 C$1만 이상 지니고 출국하거나 입국하려면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올해 8월 밴쿠버 국제공항에서는 유럽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한 개인이 CBSA 요원의 검사를 받았다.

이 개인은 자신이 보유한 금액이 기준보다 적다고 진술했으나, 이어진 소지품 검사에서 총 C$1만6,000 상당의 지폐 소지가 확인돼 일단 압류됐다.

이어 추가 조사 결과 해당 현금은 범죄 수익으로 의심돼 반환 조건 없이 압류가 확정됐다.

이민법 위반 6명에게 113건 기소

한편 올해 9월에는 써리의 한 이민 컨설팅 업체를 조사해 이민법(IRPA) 위반 혐의로 6명을 체포해, 총 113건 혐의로 기소했다.

또한 이중 1명은 총기 범죄 관련 형사법 위반으로 11건에 걸쳐 기소됐다.

한편 밀입국 알선 혐의자인 마이클 순록 콩은 1월 리치먼드 주법원에서 외국인 27명 밀입국 알선 혐의로 이민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콩이 밀입국을 주선한 이들 중 2명은 미성년자였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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