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 (금요일)

캐나다 인력난 9분기 연속 심화

- 기사 상단 광고(Ahead) -

캐나다 국내에서 구인이 2018년 4분기까지, 9분기 연속으로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서스캐처원을 제외한 모든 주와, 주요 10대 업종 모두에서 구인자 수와 구인율도 상승했다고 25일 발표했다
2017년 4분기와 비교하면, 2018년 4분기에는 구인 중인 일자리가 7만8,000건 늘어나 54만8,000건에 달했다.
구인율은 0.4%포인트 증가해 3.3%를 기록했다. 구인율은 전체 인력 수요 중에 충원 안 된 비율을 뜻한다.

3개주 고용 주도

구인 증가는 온타리오, 퀘벡, 브리티시컬럼비아(BC)가 주도하고 있다.
반면에 서스캐처원은 구인 중인 일자리와 구인율이 하락했다.
온타리오 구인은 총 2만7,000건이, 1년 전과 비교해 증가했다.
온타리오에서는 ▲보건과 복지 ▲사무와 관련 지원 ▲건축에서 구인이 늘었다.
온타리오 구인난으로 일할 사람을 찾을 때, 평균 시급도 1년 전보다 C$1.55(+7.6%)가 올랐다.
BC 구인은 총 1만6,000건이 1년 전과 비교해 늘었다.
BC에서 사람을 찾기 어려운 업종은 ▲전문 과학 기술 ▲운송과 창고 ▲농업 ▲임업 ▲수렵과 어업이다.
BC 구인율은 4.5%로 1년 전보다 0.5% 상승했다.
새로 구인 중인 일자리의 평균 시급도 1년 전보다 C$1.40 올랐다. BC 구인 평균 시급이 오른 배경 중 하나는 최저 시급 인상이다.

세일즈 고용 수요 가장 많아

업무 형태로 봤을 때, 캐나다 국내에서 고용 수요는 세일즈가 가장 많은 1만5,130건이 2018년 4분기에 사람을 찾고 있다.
단 관련 업종 구인율은 7.9%로 다른 분야보다 크게 높은 수치는 아니다.
세일즈는 사람은 많이 뽑지만, 다른 업종에 비해서 아직은 가용 인원이 어느 정도 있다는 의미다.
보건 전문 인력 고용수요는 7,115건으로 많은 편은 아니지만, 구인율이 가장 높은 20.8%에 달한다.
달리 표현하면 의사나 간호사는 일손 부족이 일상적인 상황으로, 일할 곳은 많은 데 일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적다.
이외에도 ▲전문 현장기술, 운송, 장비 운영자(1만4,050건, 구인율 14.2%) ▲자연 및 응용과학 전문가(8,280건, 20.4%) ▲기업, 금융, 사무인력(7,225건, 11.9%) 등이 수요가 늘은 직업이다.| JoyVancouver ? | 권민수

- 기사 하단 광고(Abottom) -

답글 남기기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 입력

조이밴쿠버 검색

- 사이드바 광고 -
- 사이드바 광고2(C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