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캐나다 이민 2021년에 40만 5,000명 입국… 건국이래 최대

캐나다 이민이 크게 늘었다. 2021년 캐나다에 새 이민자가 40만 5,000명이 입국해, 역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션 프레이저 이민부 장관이 31일 발표했다.

캐나다 정부가 1913년부터 신규 이민자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래로, 가장 많은 이들이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다.

앞서 2021년 12월 프레이저 장관은 유사한 발표를 했는데, 당시는 새 이민자가 40만1,000명이라고 발표했다.

새 이민자 증가는 2022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민부는 1분기에 새 이민자 10만8,000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14만7,000명분 영주권 최종 결정을 처리해 2021년 1분기보다 2배로 처리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캐나다에 임시 근로허가를 받고 들어와서 일하다가 영주권을 취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2021년 16만9,000명이 임시 근로 허가 상태에서 영주권자로 전환했다. 한편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는 2021/22년 21만명으로 목표치를 넘겼다.
프레이저 장관은 영주권이나 시민권 수속을 전산화하고 공무원을 늘려 투입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성과가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로 오는 피난민 또한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별도 발표에서 2021년 아프가니스탄 난민 1만 명이 입국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2022년 들어 우크라이나에서 6만 명 난민 신청을 받았으며, 이 중 6,000명이 캐나다에 입국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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