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캐나다 이민부, 일부 영주권 수속 지연 상황 인정

마르코 멘디시노 캐나다 연방 이민부 장관은 15일 일부 영주권 수속 지연을 인정하고, 특히 가사와 육아 도우미(caregiver)와 가족에 대한 영주권 수속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런 발표 배경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부 영주권 수속이 많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민부는 “코로나19가 캐나다 이민 신청 처리를 포함해, 캐나다와 전 세계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했다”라며 문제점을 인정했다.

이민부는 “특히 종이 서류 기반 신청서 처리는 중대한 문제를 일으켰다”라면서 “사무실 폐쇄로 처리능력이 줄어들고 더 많은 직원이 온라인으로 일하면서 영주권 케이스 처리에 제약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3월 3일 기준으로 가사와 육아 도우미로 자신과 가족의 영주권 신청은 총 1만2,000건이 들어와 있는 상태다.

대책으로 이민부는 전산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2021년 5월까지 최소한 신청 접수 안내서를 가사와 육아 도우미로 영주권을 신청한 이들에게 발송하겠다고 마감을 정했다. 또한 2021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최소한 6,000건 신청에 대한 영주권 발급에 대한 초기 결정을 끝내겠다고 했다. | 캐나다 뉴스와 정보, 조이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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