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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캐나다 의사들 '스트레스 높다' 호소

    캐나다 의사들 ‘스트레스 높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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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국내 의사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CMA(캐나다 의사협회)는 4일 상당수 의사들이 “극도의 피로(burnout)” 상태에 있다는 자체 보고서를 공개했다.
    설문에 의하면 의사들은 주간 평균 48시간을 근무하며, 호출 근무를 포함하면 매월 평균 111시간을 근무하고 있다.
    특히 레지던트들은 호출 근무를 제외하고도, 주간 58시간을 근무한다.
    캐나다인의 평균 근무 시간은 40시간이다.

    의사들 불만은 ‘비효율’

    캐나다 의사들의불만은 업무 현장의 효율성과 역량으로, 설문 응답 의사 중 무려 53%가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일과 생활의 균형에 있어서도 38%가 매우 불만족스럽다. 28%는 업장의 통제와 유연성에 대해 불만족을 표시했다.
    5명 중 1명(19%)은 아프거나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연중 5회 이상 출근했다.
    보고서 작성자는 “의사 건강 증진을 위한 탄력성 훈련 등 일부 조치는 효과적이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 업무적인 요소를 개선하려면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결론 지었다. 탄력성 훈련은 감정, 정신, 육체적인 피로 속에서 집중력과 대응능력을 높이는 과정을 말한다.
    보고서를 바탕으로 CMA는 정부와 의료관련 기관, 고용주 등에 의사의 건강을 위한 제도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 JoyVancouver 🍁 | 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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