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나다 정부의 방침은 주택 구매를 어렵게 만드는 데 모이고 있다. 이유는 사상 최고치에 도달한 캐나다 가계 부채 추가 억제와 투기 억제다.

캐나다 은행은 28일 새 규정이 내년 1월 발효를 강조하면서 가계 부채 추가 억제 희망을 발표했다. 은행이 말한 새 규정은 앞서 캐나다 금융감독원(OSFI)이 10월 공개한 가이드라인 B-20를 말한다. 발표에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스티븐 폴로즈 총재는 새 규정이 발효하면 현재 모기지를 이용해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10명 중 1명(10%)은 구매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정책 효과 기대치를 설명했다.

B-20는 모기지를 이용하려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 또는 캐나다 은행 공시 기준이자+2%포인트를 더한 이자율을 적용해 상환 능력을 알아보도록 돼 있다. 이렇게 되면 실제 갚아야할 금액보다 더 많은 액수를 상환하는 상환을 가정하게 된다.

예컨대 월 C$2,400이 실제 모기지 상환액이라면, 금리를 올려, 월 상환액이 C$2,800으로 늘었을 때도 빚을 갚을 수 있는 지 본다. 이를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한다. 현재까지는 집값 20% 미만을 다운페이먼트 하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시행한다. B-20가 발효하면 모든 사람이 스트레스 테스트 대상이다.

폴로즈 총재는 광역 토론토와 광역 밴쿠버 지역과 다른 지역 주택 가격 불균형, 경제 기초, 주택 공급 등을 종합해 정책 효과를 면밀히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JoyVancouver 🍁

캐나다 주택구매, 내년 1월 1일부터 가시밭길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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